[2018 서리풀페스티벌] 서리풀투데이 8일차

[2018 서리풀페스티벌] 서리풀한마당 (9/15)

[2018 서리풀페스티벌] 서리풀투데이 5일차

매년 서리풀페스티벌이면 우면산 자락을 클래식 음악으로 가득 채우는 서초골음악회. 명실상부 우리 지역 대표 클래식 음악축제죠. 올해엔 특별히 한국오페라 70주년을 맞아 장르를 넘나드는 퓨전 오페라무대가 이어졌습니다. 다들 귀 호강할 준비 되셨나요? 김민욱 기자가 전합니다.경쾌함을 자랑하는 오페라 서곡으로 음악회의 화려한 막이 오릅니다. 대학 전공연주자로 구성된 서초 청년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며 첫 무대를 장식합니다. [현장음 :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

[앵커멘트]서리풀페스티벌의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젊음’입니다. 축제가 열리는 지역 곳곳에서 넘치는 끼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공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상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본문]양재역에 등장한 젊은 마술사.신기하면서도 유쾌한 마술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서리풀페스티벌 개막공연 오프님 무대는 15명의 청년 배우들이 장식했습니다.큰 무대에서 창작뮤지컬을 선보이며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섭니다. 양재천에 등장한 ‘추억의 주크박스’.DJ가 사연을 읽으면 무대에 오른 청년 가수가 신청곡을 부릅니다

[2018 서리풀페스티벌] 서리풀투데이 4일차

[2018 서리풀페스티벌] 서리풀한마당 (9/11)

[2018 서리풀페스티벌] 서리풀투데이 3일차

[2018 서리풀페스티벌] 서리풀한마당 (9/10)

[2018 서리풀페스티벌] 서리풀투데이 2일차

2018 서리풀페스티벌 이튿날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