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어린이 절반은 국공립 다닌다
관악 어린이 절반은 국공립 다닌다
  • 구동규 기자
  • 승인 2021.07.21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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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공립어린이집 #대기 #이왕이면 
관악구 어린이집 이용률이 55.9%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6월 기준인데, 보육의 공공성 확보가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구동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이왕이면 국공립.  

관악구에는 84개 국공립어린이집이 있는데, 최대 205명이 대기하는 곳도 있습니다. 

공공의 책임 있는 보육에 대한 믿음이 부모가 국공립어린이집을 선택하는 이윱니다. 

[인터뷰 : 장원영 / 4세 학부모 ]
저 같은 경우는 민간보다는 관리 체계가 나라에서 더 해준다는 느낌이 있어서 믿음이 가는 부분이 있어서 국공립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민 요구에 발맞춰 관악구가 보육의 공공성 확대에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관악구 국공립 어립이집 수는 2018년 71개소에서 현재 84곳으로 늘었습니다.

이용률도 2018년 38.9%에서 2021년 6월 기준 55.9%까지 증가했습니다. 

이용률은 서울시 평균을 웃돌아 자치구 가운데 상위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 박춘남 / 관악구청 보육정책팀장 ]
전년도 12월 기준 서울시 평균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3.8%를 상회하는 수치이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4위에 해당합니다. 관악구는 지속해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추진해 영유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보육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문을 연 가족행복센터에 국공립어린이집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관악 만들기가 실현되고 있습니다. HCN 뉴스 구동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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