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상품권 발행 "추석 특수 노린다"
우리 지역 상품권 발행 "추석 특수 노린다"
  • 정주영 기자
  • 승인 2021.09.06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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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울사랑상품권 #추석 #소상공인

소비자는 1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좋고, 지역 소상공인은 매출을 올릴 수 있어 좋은 상품권. 바로 서울사랑상품권인데요. 자치구별로 발행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 점포에서 쓸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이 추석을 앞두고 발행됩니다. 정주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발행할 때마다 이른 시간 안에 판매가 완료된 서울사랑상품권.  

지난 7월 발행된 서울사랑상품권의 경우, 서초·동작구는 발행 당일 2시간 안에 관악구는 3일 만에 판매가 종료됐습니다. 

지난번 조기 완판된 서울 사랑 상품권이 이달, 다시 발행됩니다. 

[ 인터뷰: 강남태 / 서울시청 소상공인플랫폼담당관 ]
이번 3차 발행은 한꺼번에 다 발행할 수 없어서 9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5번에 걸쳐서 구별로 나눠서 발행하고 있어요.  

우리 지역 사랑상품권은 모두 이달 7일부터 판매를 시작합니다. 

동작·관악사랑상품권은 7일 오후 2시부터, 서초사랑상품권은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 지역에서 발행되는 상품권 규모는 서초 60억 원, 동작 50억 원, 관악 70억 원입니다.

소비자는 구매액의 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산 뒤 자치구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품권은 1인당 7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200만 원, 사용 기한은 5년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발행되는 만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 인터뷰: 유덕현 / 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장 ]
저희가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기로는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었고 또 앞으로도 이런 상품권이 지속해서 발행이 된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협의해 11월 열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 맞춰 지역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HCN 뉴스 정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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