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리풀페스티벌] 동네주민 다 모여라! 자치회관 발표회 열기 '후끈'
[2018 서리풀페스티벌] 동네주민 다 모여라! 자치회관 발표회 열기 '후끈'
  • 김민욱 기자
  • 승인 2018.09.14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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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번 축제, 구경 거리가 참 많습니다. 
보는 것도 좋지만 공연에 직접 참여하는 것만큼 축제를 실감나게 즐기는 방법도 없겠죠. 
기획부터 참여까지 주민이 만드는 자치회관 페스티벌이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동네 대표들이 선보인 화합의 무대, 김민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본문>
옛 시절 떠올리며 한 발 한 발 스텝을 밟아보는 어르신들의 탱고. 

한 가락 구성지게 뽑아내는 국악 공연, 

요즘 대세인 동요 '아기상어'에 맞춘 아이들의 태권도 체조까지.  

18개 동 수만큼이나 각양각색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땀 흘리며 호흡을 맞춰 온 나날들. 

최고의 무대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내는 참가자들의 열정이 그대로 전해지고, 

분위기가 무르익을수록 축제 현장은 주민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찹니다. 

(영상) 

콘테스트 꽃은 뭐니뭐니해도 동별 응원전. 

이웃을 응원하는 열기는 사생팬 저리가라입니다. 

반짝이는 소품에 독특한 의상까지 그야말로 콘서트장을 방불케 합니다. 

[인터뷰 : 김미라 / 방배3동 ] 
"죽을 힘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

[인터뷰 : 김기자 / 양재1동 ] 
"젖 먹던 힘까지 다해서 으샤으샤 하겠습니다! "

[인터뷰 : 조혜영 / 반포본동 ] 
"응원상 가즈아! "

저마다 개성있는 무대를 꾸민 주민들은 경쟁을 떠나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 : 홍성희 박지연 / 방배1동 ]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더 친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서초구 전체가 전체가 모일 수 있는 자리라서 아주 좋아요. "

기획부터 참여까지 주민이 만들고 즐긴 자치회관 발표회. 

서리풀페스티벌 기간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HCN뉴스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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