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서리풀페스티벌] 즐길 일만 남았다 '스케치북&퍼레이드'
[2018서리풀페스티벌] 즐길 일만 남았다 '스케치북&퍼레이드'
  • 심민식 기자
  • 승인 2018.09.14 2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앵커멘트>
아스팔트가 소망을 담는 캔버스가 되고, 일렉트로닉댄스뮤직과 함께하는 신나는 퍼레이드, 생각만으로도 신나지 않으세요? 미리 만나보는 서리풀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심민식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본문>
반포대로와 방배 카페골목에 이어 이번엔 공원으로 나왔습니다.   

[스탠드업 : 심민식 기자 /sms@hmall.com] 
서리풀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스케치북과 퍼레이드가 16일 오후 4시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  

한강이 보이는 확 트인 공간,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축제의 향연  
생각만 해도 짜릿합니다.  

우선 새빛섬 앞 퍼포밍 플라자에서는 형형색색의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이색 체험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아스팔트에 그림을 그리며 소소한 행복을 느껴 볼 절호의 기회입니다.  

오후 5시부터는 퍼레이드가 바통을 이어받습니다.  
      
서른의 서초를 축하하고 미래를 희망하는 내용을 담아 18개 팀 530여 명이 참여합니다. 

퍼레이드 선두에는 개그맨 박명수가 DJ를 맡아, 일렉트로닉댄스뮤직으로 흥을 돋우게 됩니다.  

[인터뷰: 김완겸 / 서초문화재단 지역문화팀장] 
"서리풀 페스티벌로 인해서 서초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문화로 하나되는 서리풀페스티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고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프랑스 인기 뮤지션 카로제로와 인순이와 백지영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한불음악축제, 주민과 함께하는 감동의 하모니 만인대합창, 5만여 발의 환상적인 불꽃쇼까지  

화려하고 낭만적인 가을 밤으로 이끌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제 즐길 일만 남았습니다. HCN뉴스 심민식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