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리풀페스티벌] 한강의 운치 더한 퍼레이드
[2018 서리풀페스티벌] 한강의 운치 더한 퍼레이드
  • 백경민 기자
  • 승인 2018.09.17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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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비 오는 날의 한강. 생각만 해도 참 운치있습니다. 노래 가삿말 같기도 하고요. 서리풀페스티벌의 마지막 날, 퍼레이드는 한강의 운치를 더해 멋진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현장으로 가봐야겠죠? 백경민 기자입니다.

<기사본문>
빨간 삼륜차가 퍼레이드 선봉에 섭니다. 

모두 88년부터 서초구에 뿌리 내린 30년지기 친구들입니다. 

만 서른 살이 된 88년생도 커다란 3단 케이크 플로트카에 올랐습니다. 

뒤따르는 영웅들의 호위. 보기만 해도 든든합니다. 

[ 인터뷰 : 조윤영 ] 
"어벤져스와 사진도 찍고 재미있어요."

타악 행렬은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고. 

대형 캐릭터 인형에 다들 눈을 뗄 수 없습니다. 

DJ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는 모든 행렬의 흥을 돋웠습니다. 

18개 팀 530여 명이 벌이는 각양각색의 퍼포먼스. 

비 오는 한강의 운치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 인터뷰 : 신광수 ] 
"날씨는 조금 울적해도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기분이 좋아요."

축제의 마지막 날을 수놓은 퍼레이드. 
날씨는 얄궂었지만, 힘찬 행렬을 멈출 순 없었습니다. HCN NEWS 백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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