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리풀페스티벌] 음악으로 하나된 지구촌 '한불음악축제'
[2018 서리풀페스티벌] 음악으로 하나된 지구촌 '한불음악축제'
  • 김민욱 기자
  • 승인 2018.09.17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앵커멘트>
매년 6월 프랑스에서는 음악가들이 길거리로 나와 하루종일 공연을 펼치는 축제가 열리는데요. 
이 축제를 본떠 한국으로 가져온 것이 바로 한불음악축제입니다. 
한국인과 프랑스인이 한 데 어울리는 지구촌 축제의 현장으로 가보시죠. 
김민욱 기자입니다.

<기사본문>
지난해 프랑스 음반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록 가수 '카로제로'가 한국을 찾아 공연을 펼칩니다. 

콘서트에서도 보기 힘든 유명가수의 등장에 객석에선 환호성이 끊이지 않습니다. 

뒤이어 매드클라운과 박상민, 백지영 등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국내 가수들이 출동해 순식간에 공원 일대를 축제 분위기로 탈바꿈시킵니다. 

한국과 프랑스 간 화합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인터뷰 : 홍다현 정원기 / 사당동 ] 
"한국과 프랑스가 문화교류하는 것도 의미있고 좋은 자리인 것 같아요.  "

[인터뷰 : 에르베 ]  
"서초구청과 프랑스의 멋진 합작품인 것 같아요. "

축제에서 빠지면 섭섭한 먹거리장터. 

세계 곳곳을 대표하는 이국적인 메뉴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 : 강도원 / 용산구 ] 
"다양한 음식들이 있어서 해외에 꼭 가지 않아도 국내에서 맛 볼 수 있으니까 신기해요. "

[인터뷰 : 최수빈 맹채림 차준서 ] 
"한강이 조용한 곳이었는데 사람도 많고 외국 온 느낌도 있었고 음식도 맛있어서 좋았어요. "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한불음악축제. 

해마다 주민 3천 명 이상이 참여하면서 지구촌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터뷰 : 샬레트 ] 
"한국과 프랑스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고, 두 문화가 섞이고 만나는 과정을 공유한다는 게 굉장히 흥미로워요. "

깊어가는 가을밤, 음악이라는 언어로 하나가 된 한국과 프랑스. 

[스탠드업 : 김민욱 기자 / kmwhcn@hmall.com ] 
"샹송과 케이팝이 흐르는 한강공원은 서리풀페스티벌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HCN뉴스 김민욱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