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위한 맛있는 응원가 '최고의 치킨'
청춘을 위한 맛있는 응원가 '최고의 치킨'
  • 인사이드서초
  • 승인 2019.01.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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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청춘들을 위로할 힐링 드라마가 찾아온다. 오는 1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연출 이승훈, 극본 박찬영, 제작 iHQ/메이퀸픽쳐스)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 박최고(박선호)와 할아버지에게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 중인 웹툰 작가 지망생 서보아(김소혜)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여기에 한때는 촉망받던 요리사였지만 지금은 노숙자 신세가 된 앤드류 강(주우재)의 이야기까지 더해 흥미를 높인다.

배우 박선호는 치킨왕을 꿈꾸는 열혈 사장님 박최고로 분해 허당미 넘치는 매력을 뽐낸다. 그는 대기업에 사직서를 던지고 치킨집을 차린 남자로 대학 시절부터 남몰래 간직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인생을 찾아 나선 것. 그런데 손녀를 알바생으로 써주면 월세를 깎아주겠다는 건물주 할아버지의 제안으로 계획에 없던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김소혜는 한때는 웹툰 작가 지망생이었으나, 지금은 돈 많은 백수가 꿈인 서보아를 연기한다. 서보아는 현재 할아버지의 목욕탕을 대신 운영하고 있는 목욕탕 전문경영인으로, 그녀의 평화로운 나날을 무너트린 사건이 발생한다. 할아버지가 목욕탕을 낯선 남자에게 30년이나 임대를 줘버린 것. 그녀는 목욕탕을 되찾기 위해 ‘최단기간 내에 치킨집 망하게 하기’란 비밀 프로젝트를 계획, 치킨집 몰락을 꿈꾸며 알바생으로 위장 취업한다.

여기에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열일 행보를 걷고 있는 주우재가 천재 요리사였지만 불의의 사고를 당해 노숙자가 된 앤드류 강 역을 맡았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최연소 수셰프로 승진하는 등 탄탄대로를 달리던 그는 불의의 사고로 인해 재활 불가능한 부상을 입게 되고 노숙자로 살기를 선택했다. 그러던 어느 날, 공짜로 치킨을 나눠주던 남녀를 발견하고 오래 기다리지만, 그의 손에 들어온 건 치킨 반값 할인 쿠폰 전단지. 전 재산을 털어 박최고의 치킨을 사 먹게 된 그는 다짜고짜 치킨집 주방으로 밀고 들어가게 된다. 형편없는 맛에 독설을 쏟아 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만난 치킨집 사장은 자신에게 채용 제안을 한다. 손을 쓰지 않고 입으로만 일해도 좋다면서.

세 배우의 쿵짝 케미를 보여 줄 <최고의 치킨>은 뜨거운 치킨과 같은 젊음의 에너지와 시원한 맥주 한 잔 같은 청량감으로, 지친 청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힐링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新 청춘드라마 MBN <최고의 치킨>은 매주 수·목요일 밤 11시 방영된다.

• <최고의 치킨>은 현대HCN MBN 16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현대HCN VOD에서는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습니다.

<HCN 매거진 서초> vol.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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