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첫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 '트랩'
OCN 첫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 '트랩'
  • 인사이드서초
  • 승인 2019.02.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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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연출 박신우, 극본 남상욱, 제작 필름몬스터, 총괄 프로듀서 이재규, 총 7부작)이 오는 2월 9일(토) 밤 10시 20분에 첫 방송 한다.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트랩>은 장르물의 명가 OCN이 영화 제작진과 콜라보레이션한 새로운 프로젝트의 첫 타자다.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하고,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영화의 날 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웰메이드 장르물로 완성할 예정이다. 영화 <백야행>의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TEN>을 집필한 남상욱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또한, 영화 <완벽한 타인>과 <역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와 <다모> 등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이 총괄 프로듀싱을 담당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캐스팅 역시 이목을 끈다. 배우 이서진과 성동일이 각각 강우현 역과 고동국 역을 맡아 OCN 장르물에 첫 도전하기 때문. 우선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로 설렘을 더하는 이서진이 연기할 강우현은 수 년간 언론인 신뢰도 1위를 수성해온 대한민국 국민 앵커. 사회적 존경은 물론 정치권의 러브콜까지 받고 있으며 방송뿐 아니라 사업에도 탁월한 능력이 있다. 바쁜 와중에도 가족의 소중함을 잊지 않는 따뜻한 남편이며 다정한 아빠. 하지만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이는 우현은 단란했던 가족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 일생일대의 사건과 마주하며 한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맡은 캐릭터마다 확실한 존재감을 보이는 믿고 보는 배우 성동일은 남다른 촉을 가진 왕년의 베테랑 형사 고동국으로 분한다. 한 때 광역수사대 전설 같은 존재였다. 가끔 욱하는 성질로 사고를 칠 때도 있지만 현장 수사에 몸을 바치는 열정과 동료를 아끼는 인간미는 결코 그를 미워할 수 없게 한다. 퇴직을 앞두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던 동국이 강우현의 사건을 맡게 되면서 특유의 집념과 촉으로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충격적인 진실을 밝혀낸다고.

 

여러 작품을 통해 신뢰감과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해온 이서진과 매번 감탄을 자아내는 연기를 펼치는 성동일의 만남만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트랩>. 덫에 걸린 이서진과 덫의 진실을 파헤칠 성동일이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2월 9일(토) 10시 20분 첫 방송을 기다리게 한다.

 

ㆍ <트랩>은 현대HCN 102번에서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 20분에 만날 수 있습니다.
ㆍ 현대HCN VOD에서는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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