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국악 쉽게 배워요!
SNS로 국악 쉽게 배워요!
  • 박상학 기자
  • 승인 2019.02.08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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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평소 국악을 배우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몰라서 시작하지 못한 분들 계실 텐데요.
유튜브 등 SNS를 통해서도 쉽게 국악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박상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본문]

[현장음 : 장서윤 / 소리꾼 ]
"우리 악기를 나누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먼저 만드는 8가지 재료에 따라서 팔음으로 나눌 수 있고요. 악기를 연주하는 방법에 따라서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로 나눕니다. 그럼 이 모든 악기의 합주로 민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들어보겠습니다."

국립국악원이 제작한 ‘청소년을 위한 국악관현악 입문’ 영상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요 ‘새야 새야’를 모티브로 국악기별 독주와 합주 등 다양한 형태로 악기의 음색과 연주 방법을 알려줍니다.

또 현악기와 관악기, 타악기별로 나누어 연주를 배우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국악원 창작악단 단원들이 직접 연주에 참여했고 소리꾼 장서윤 씨가 진행을 맡아 국악관현악의 자리 배치와 악기 구성, 국악기 음색 등 전반적인 이해를 돕습니다.

지난 1996년 국악관현악 영상 자료가 만들어졌지만 20년 새월이 지나면서  화질과 음질이 떨어져 올해 새롭게 제작했습니다.

이 교육 영상은 국립국악원과 국악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하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이승재 / 국립국악원 장악과 관객개발팀장 ]
"이번 영상 같은 경우는 국악관현악에 구성되어 있는 악기별 배치나 구성 등을 통해서 총 38개 악기의 음색을 들을 수 있고요. 특별히 창작악단이 직접 연주를 해서 악기별 각각 독주라든지 합주를 통해서 독특한 고유의 음색을 비교해서 접할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유튜브 이외에도 국립국악원 홈페이지와 e-국악아카데미를 통해서도
국악교육 콘텐츠와 다양한 국악연주 영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HCN NEWS 박상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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