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급식카드 한 끼 식사비, 7천 원으로 인상
저소득층 급식카드 한 끼 식사비, 7천 원으로 인상
  • 백경민 기자
  • 승인 2019.02.09 1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초구가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에게 발급되는 급식카드 한 끼 식사비를 기존 5천 원에서 7천 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 수준입니다.

자격 조건에 해당돼 동 주민센터에서 급식카드를 발급 받으면, 하루 두 끼분인 1만 4천 원 안에서 식사비를 결제할 수 있습니다.

다만, 편의점을 비롯해 가맹 계약이 된 음식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구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초지회와 연계해 현재 38곳에 머물고 있는 일반식당 가맹점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장지덕 / 서초구청 아동청소년팀장 ]
그간 급식 단가가 5천 원으로 낮아서 편의점을 주로 이용하게 돼 영양 불균형 등의 문제 때문에, 그리고 혼자 식사하는 경우도 많고 해서 단가를 올려 일반 음식점으로 아이들의 발길을 돌려보자는 취지에서 단가를 인상하게 됐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