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정비계획 전 과정 개입 '도시건축 혁신안' 발표
아파트 정비계획 전 과정 개입 '도시건축 혁신안' 발표
  • 심민식 기자
  • 승인 2019.03.14 1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민간 정비사업 전 과정에 관여하는 '도시·건축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민간 정비계획 수립 전에 '사전 공공기획' 단계에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아파트 단지별로 정비계획 가이드라인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이드라인에는 용적률, 높이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역사·문화, 경관·지형, 가구별 인구 변화 등을 반영한 내용이 담깁니다. 

이와 함께 시는 아파트 개방성을 강화하기 위해 블록을 여러개로 나눠 보행로 확보하는 '서울시 아파트 조성기준'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도시·건축 혁신안'은 이르면 올해 하반기 시행될 예정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