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농협 이종호,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 당선'
영동농협 이종호,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 당선'
  • 박상학 기자
  • 승인 2019.03.14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앵커멘트]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영동농협과 남서울농협 모두 현 조합장이 당선됐습니다. 영동농협 이종호 조합장은 5선,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은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박상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본문]

대의원 투표로 진행된 남서울농협 조합장 선거.

640여 명 조합원을 대표하는 대의원들의 선택은 안용승 현 조합장이었습니다. 

총 76명의 대의원 중 75명이 투표에 참여해 65명이 안용승 후보에게 표를 몰아줬습니다.

1972년 설립된 남서울농협은 현재 서초구와 관악구 남현동, 동작구 사당동 등에 11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용승 조합장은 지난해 우면동에 농업자재종합지원센터 개소, 방배동에 농산물직거래장터 개장 등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인터뷰 : 안용승 / 남서울농협 조합장 ]
"앞으로 우리 남서울농협은 안정적인 기반의 수익을 창출해서 많은 환원사업을 해서 조합원들에게 나누고 또 농가소득에 충실해서 조합원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명의 후보자가 경쟁을 벌였던 영동농협도 현 조합장인 이종호 조합장이 당선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남서울농협과 달리 조합원 직접선거로 치러진 선거에서 이종호 후보는 총 546표 중 440표를 차지하며 5선에 성공했습니다.

1972년 설립된 영동농협은 현재 서초구와 강남구에 11개 지점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종호 조합장은 조합원을 위한 노인 요양병원 건립, 내곡동 종합 영농자재창고 시설 운영 등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이종호 / 영동농협 조합장 ]
"제가 당선된 것은 우리 조합원들이 저에게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고 더 좋은 농협이 되고 농심을 살피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임에 성공하며 다시 지휘봉을 잡은 안용승 이종호 조합장.
앞으로 4년 영농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HCN NEWS 박상학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