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진한 전국 팔도의 맛 '한국수'
깊고 진한 전국 팔도의 맛 '한국수'
  • 박소정 기자
  • 승인 2019.04.23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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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장칼국수, 전주 들깨칼국수, 제주도 고기국수, 부산 밀면, 통영 멍게비빔밥 등 전국 팔도의 대표 국수와 음식을 만날 수 있는 ‘한국수’. 그곳에 삼성동에서 27년간 한정식 ‘대장금’을 운영한 김인숙 오너셰프가 한국수의 메뉴 개발을 담당하며 한국수 서초점과 삼성R&D점을 운영 중이다.

 

한국수의 시그니처 메뉴는 ‘부안아버지 닭도리탕’. 부안이 고향인 김인숙 대표의 아버지가 50여 년 전 직접 해줬던 토마토 닭도리탕의 맛을 재현해냈다. ‘닭도리탕에 토마토?’라는 생각이 들려는 찰나, 국물을 한 입 뜨는 순간 토마토가 신의 한 수라는 생각이 번뜩 든다. 잘 익은 토마토를 함께 넣어 요리한 닭도리탕은 새콤하면서도 달콤하고, 걸쭉하면서도 진한 국물 맛을 낸다. ‘한우肉천그램 매운찜’도 한국수의 인기 메뉴. 1+ 등급의 한우 1kg을 매콤하게 쪄낸 한우찜은 네 명이 둘러 먹어도 넉넉한 양. 합리적인 가격은 워낙 물건을 잘 산다고 소문난 대표의 구매 수완 덕분이다.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국수 메뉴로는 ‘서울 한국수’를 추천한다. 깔끔한 서울식 국수로 얇게 저민 소고기와 맑은 육수, 그리고 담백한 생면이 어우러졌다.

 

벌교 꼬막비빔밥에 들어가는 꼬막은 직접 손으로 깐 생꼬막으로 질긴 냉동제품과 달리 육즙이 살아있는 신선하고 통통한 꼬막을 맛볼 수 있다. 매콤한 양념이 버무려진 꼬막은 따뜻한 흰 쌀밥과 찰떡궁합. 한국수는 반찬을 사지 않는다. 김치도 일주일에 한두 번 직접 담근다. TV 프로그램에서 황금레시피로 공개된 김인숙 대표의 김치 레시피가 그 맛을 보장한다.

가장 한국적인 맛을 알 수 있는 한국수. 팔도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 서초구 남부순환로347길 101
• TEL 02-568-5972

 

• 서초구 성촌1길 6
• TEL 02-572-0110

<HCN 매거진 서초> vol.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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