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는 스마트한 아파트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품격 있는 스마트한 아파트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 박소정 기자
  • 승인 2019.04.30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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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반포18차·24차 재건축 조합장을 맡고 계십니다. 재건축되는 아파트는 어떤 곳인가요?

저희 아파트는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입니다. 반포-잠원-압구정-청담을 잇는 한강라인의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남IC와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있고 신사역과 잠원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교통인프라가 풍부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신동초등·중학교, 현대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까지 8학군의 우수한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서울성모병원, 대형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인프라가 밀집해있어 최고의 주거환경을 자랑합니다.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는 어떤 모습을 갖추게 되나요?

6개 동에 475세대가 입주하게 됩니다. 어린이집과 경로당, 독서실, 북카페 등이 지상에 들어서고 지하에는 주민카페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회의실 등을 갖추게 돼 주민들이 합리적인 동선으로 단지 내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을 마련해 세대당 1.8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지의 도로에 두 개의 차량 진출입로가 있어 여유로운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조영미 조합장

 

재건축 과정 중 어떤 요소에 가장 중점을 두셨나요?

여성조합장의 장점은 생활밀착형 섬세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감재로 인해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시면서 교체하는 세대가 없도록 마감재를 고급화했습니다. 그리고 6개 동 모든 측벽에 알루미늄 시트와 조명으로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했고, 각 동의 콘셉트를 고려해 커튼월룩을 적용함으로써 다른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외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세대 내는 거의 모든 세대가 판상형으로 퀄리티 높은 주거공간을 설계했습니다. 주방 가구는 독일제품으로 모두 고급화했고 한강 조망의 주방 창은 와이드 창으로 하여 임팩트를 살렸습니다.

아파트에 사용된 모든 재료는 친환경 소재입니다. 그리고 태양열, 지열, LED 등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지열같은 경우 겨울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대 내에 IT를 접목했습니다. 홈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누가 집을 방문했는지, 이달 가스비가 얼마나 나왔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지문인식 도어, 무인 택배 시스템 등 스마트한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똑똑한 아파트란 생각이 듭니다.

많은 인프라를 모두 챙기려면 그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18차와 24차가 통합하는 과정에서 관리처분이 한 번 무산된 적도 있었습니다. 초과이익환수제가 유예되는 기간이라 빨리 관리처분을 마치려고 했지만, 수입과 지출을 어떻게 배분할지 정하는 과정에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재건축에 대한 정부의 규제와 기준이 까다로워진 지금 시점에서 보면 굉장히 성공적으로 재건축을 마쳤다고 생각합니다.

 

입주가 7월 1일로 예정돼있습니다. 현재 어떻게 마무리되고 있나요?

지금 한창 조경이 진행 중입니다. 200년 된 팽나무를 비롯해 좋은 나무들이 식재되고 있고 생태계류원, 잔디광장 등이 면모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내부 마감도 최고급 마감재를 들여온 만큼 깔끔하게 마무리되도록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아파트라는 공간은 자칫하면 이웃과 단절된 공간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 내에서 사용 가능한 앱을 구축해 주민들 간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만약 나는 시간이 많은데 이웃의 아이가 돌봄이 필요하다고 하면 품앗이처럼 아이 돌봄이나 어르신 케어 등이 스마트폰으로 가능해 소통의 장을 넘어 생산적인 일자리 창출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명품 아파트에 걸맞은 호텔컨시어지 같은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세탁, 청소, 이사, 카쉐어링 등의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사는 맛 나는 아파트로, 입주민의 재산 가치와 함께 삶의 질도 높아지길 기대합니다.

<HCN 매거진 서초> vol.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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