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자는 누가 감시하는가, 왓쳐
감시자는 누가 감시하는가, 왓쳐
  • 인사이드서초
  • 승인 2019.06.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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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새 토일 오리지널 <WATCHER>(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 이하 <왓쳐>)는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스릴러다. 경찰을 잡는 경찰, ‘감찰’이라는 특수한 수사관을 소재로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는 심리 스릴러를 그린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디테일한 연출력의 대가로 손꼽히는 안길호 감독과 <굿와이프>에서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녹여 호평을 받은 한상운 작가가 의기투합해 차원이 다른 내부 감찰 스릴러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특히 2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왓쳐>를 선택한 한석규는 사람의 감정을 믿지 않는 외로운 감시자, 비리수사팀장 도치광을 연기하며 묵직한 존재감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뷔 이후 첫 장르물에 도전하는 서강준은 열혈파 순경 김영군으로 분해 날카롭고 카리스마 넘치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뿐만 아니라 무성한 뒷소문과 함께 범죄자를 변호하는 인기 변호사 한태주 역을 맡은 김현주 역시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예정. 여기에 허성태, 박주희, 주진모, 김수진, 이재윤 등 완성도를 담보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은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만든다.

 

그간 완성도 높은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장르물의 외연을 넓혀온 OCN이 새롭게 선보이는 내부 감찰 스릴러 <왓쳐>는 7월 6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 <왓쳐>는 현대HCN 102번에서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 20분에 만날 수 있습니다.
• 현대HCN VOD에서는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습니다.

<HCN 매거진 서초> vol.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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