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프리미엄 아파트 '반포써밋'
감각적인 프리미엄 아파트 '반포써밋'
  • 박소정 기자
  • 승인 2019.07.03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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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지나가다 보면 감각적인 외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반포써밋’. 아파트 내부에 들어서면 세련된 외관만큼 고급스러운 시설이 눈길을 끈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사평역과 교대역 등 편리한 교통권을 자랑하고, 주변에 서원초, 원촌중, 반포고 등 명문학군과 백화점, 병원, 구립도서관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 등을 갖추고 있어 프리미엄 아파트라 불리는 반포써밋의 정은영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반포써밋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반포써밋은 이전 삼호가든 4차를 재건축한 아파트로서, 2018년 9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하여 99% 입주를 완료했습니다. 현재 총 8개동 764세대가 함께 생활하는 반포 최고의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외관이 굉장히 감각적입니다.
반포써밋만의 자랑거리, 또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긴 대지의 특성을 살려 각 동간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사생활 침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자연바람이 통과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만들어져 답답하지 않고 시원하고 쾌적합니다. 이에 더하여 특색 있는 정원 및 곳곳의 쉼터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둘째로 주방의 음식물처리 클린업시스템은 악취, 벌레, 하수구 막힘 없이 설거지 후 뚜껑만 닫으면 15초 내 자동배출 될 수 있도록 하여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셋째는 오픈 발코니가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 오픈 발코니는 죽은 공간(Dead Space) 혹은 위험한 공간이라고도 하는데, 이를 없앰으로써 자녀방이 커지는 효과는 물론 주위 동일 평수에 비해 상당히 넓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또 에너지 절감과 소음차단에 효과적인 진공유리창, 호텔외관과 같은 커튼월룩 등이 반포써밋만의 자랑거리입니다.

 

지금 인터뷰 중인 장소도 주민들을 위한 도서관인데요,
둘러보니 주민들을 위한 시설이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여러 커뮤니티 시설이 순차적으로 오픈되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중 으뜸을 꼽으라면 단연 주민 운동시설을 들 수 있습니다. 지난 12월에 오픈하여 헬스장 및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시설은 물론 필라테스, 요가, 리듬체조 등 연령과 기호에 맞게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을 적절히 배치하여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월에는 티하우스를 ‘써밋갤러리’라는 이름으로 오픈했는데 대부분의 아파트가 답답한 지하 1층 또는 동선이 불편한 실내에 만들어진 것에 반해 반포써밋은 단독건물에 복층형으로 되어 있어 자연의 풍광을 최대한 만끽하며 휴식을 할 수 있습니다. 6월에는 약 60석 규모의 조용한 독서실 역시 1층에 오픈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단지 내에서 공부하고 있고, 7월 중 1,500여권이 비치된 ‘푸른 도서관’을 오픈하면 입주민들은 주변의 구립도서관 및 대형서점과 함께 언제든 양질의 책을 가까이 할 수 있게 됩니다.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바쁘실 텐데요.
앞으로 아파트를 위한 계획,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된 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았습니다만, 초대 대표님들의 열의에 힘입어 반포써밋의 운영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발전방안에 대한 세부적인 협의와 할 일을 정립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최우선적으로 관리비 절감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낭비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여 입주민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노력중입니다. 두 번째는 아무래도 새 아파트이다 보니 공사 후 하자가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 신속하고 깔끔한 보수가 되도록 시공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입주민들의 삶의 가치 향상입니다. 다양한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이나 생활 편의를 도모하는 조식서비스 등이 빨리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반포써밋 입주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는 아파트 살림과 구석구석이 잘 기능하는지 살피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런 파악이 끝나면 입주민들과 많은 소통을 하여, 많이 알리고, 많이 들으면서 하나씩 해결해 나갈 예정입니다. 7월 중에는 아파트 홈페이지도 오픈될 예정이고, 또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것입니다. 9월 즈음에는 공청회 또는 타운홀 미팅 등을 실시하여, 최고의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소통을 통해 같은 아파트에 사는 다른 사람의 입장도 공감하고 이해해서 모두 다 함께 살기 좋은 아파트, 깨끗하고 예쁜 명품아파트를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입주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좋은 의견 내어주시고, 입주자대표회의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HCN매거진 서초》 vol.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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