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이사람] 이기열 척추신경외과 전문의 "여름철, 허리 건강 챙겨야"
[뉴스&이사람] 이기열 척추신경외과 전문의 "여름철, 허리 건강 챙겨야"
  • 박주현 기자
  • 승인 2019.07.10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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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흔히 허리디스크라 말하는 '요추추간판탈출증'은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면서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겨울철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여름철에도 방심하면 안 되겠습니다. 장마철과 휴가철에는 이 허리디스크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뉴스&이사람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기사 본문>

이기열 / 척추신경외과 전문의

1. 허리디스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 텐데요.
   어떤 증상이 느껴지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봐야 할까요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리거나 땅길 경우 의심해야
요추추간판탈출증

2. 여름철, 특히 장마철에 허리디스크를 유의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습도나 압력에 민감…장마철에 증상 악화할 수 있어
요추추간판탈출증

3. 장마가 끝난 뒤 휴가철에도 허리디스크를 조심해야 한다면서요?
   어떤 상황에 유의해야 하나요?

물놀이, 워터파크 놀이기구 이용 시 허리에 압력 가해질 수 있어 

4. 무더운 날씨 탓에 찬 바닥에서 잠을 청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가요?

딱딱한 바닥에서 취침하면 척추 균형 무너질 수 있어

5. 여름철 허리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요령들을 소개해주시죠.

침대에서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숙면 취해야
여름철 요추추간판탈출증 예방 요령

6. 결국은 잠자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말씀이죠?

디스크는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하는 역할…근이완 중요
요추추간판탈출증

7. 혹시라도 허리디스크가 의심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리 통증 느껴질 경우 빠른 진료가 중요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는 행위 피해야

영상취재 : 구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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