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우아한 비밀 '우아한 가(家)'
상위 1% 우아한 비밀 '우아한 가(家)'
  • 인사이드서초
  • 승인 2019.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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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첫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는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재벌가 상속녀와 돈 되면 다하는 변두리 삼류 변호사가 만나 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본다. 재벌가 상속녀 모석희 역에는 배우 임수향이, 변두리 삼류 변호사 허윤도 역에는 배우 이장우가, MC그룹 TOP팀 수장 한제국 역에는 배우 배종옥이 캐스팅됐다. 두 남녀의 개성 넘치는 용호상박 티키타카 로맨스와 함께 오너들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위기관리 시스템 종사자들의 삶이 조명되면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숨겨진 상속을 둘러싼 탐욕과 음모의 소용돌이를 그려낸다.

 

외모, 두뇌, 재력을 모두 가진 MC그룹 외동딸

모석희(임수향)

할리우드 여배우도 기죽고 돌아설 눈부신 외모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말발이 탑재된 섹시한 뇌, 그리고 자본주의 최고 미덕인 돈까지 넘쳐나는 재벌가의 외동딸 모석희. 이렇게 완벽한 그녀지만 늘 불만이 많아 보인다. 어린 석희는 MC그룹 본처지만 아들을 낳지 못해 쫓겨나다시피 나와 살던 엄마의 아픔을 알고 가사도우미에게도 친절한 아이였다. 그러나 믿었던 가사도우미에게 엄마가 살해당하는 현장을 목격한 후 큰 충격에 빠졌고, 그 후 아버지로부터 떠밀리듯 미국으로 쫓겨나면서 그녀가 변하기 시작했다. 할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15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이제 엄마를 죽인 진범을 밝혀낼 계획이 있다.

 

잡초보다 질기고 독한, 변두리 삼류 변호사

허윤도(이장우)

겨우 사법고시에 합격한 윤도의 스펙은 다른 면에서 화려하다. 아버지는 중졸에 서울 변두리 감자탕 집 주인이고, 윤도는 학자금 융자로 지방대를 겨우 졸업했다. 수백 군데 로펌과 변호사 사무실에서 퇴짜를 맞고, 어쩔 수 없이 감자탕 집 한편에 ‘허윤도 법률 사무소’를 개업해 소소하게 용돈벌이를 하던 윤도. 기적처럼 석희를 만나 MC그룹 TOP팀 요원이 된다. 그리고 윤도는 버텨야 하는 남다른 이유가 있다. 살인자로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엄마의 살인사건에 TOP의 수장 한제국(배종옥 분)이 관련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목표’를 가진 윤도와 석희가 드디어 움직인다.

《HCN매거진 서초》 Vo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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