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 딜라이브 서초방송 인수
현대HCN, 딜라이브 서초방송 인수
  • 박소정 기자
  • 승인 2018.04.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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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CN이 서초지역 유일한 케이블 방송사가 된다. 지난 30일, 같은 권역에서 경쟁하던 딜라이브 서초방송을 355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힌 것. 서초구의 경우 현대HCN 8개방송 권역 중 유일한 경쟁 지역으로, 딜라이브 서초방송은 약 5만 1,000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2012년 포항방송 인수 이후, 6년 만에 경쟁사 인수 결정을 내린 현대HCN은 사업 시너지 강화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현대HCN은 더욱 양질의 방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케이블 업계 최초로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한 현대HCN은 고품질 디지털방송은 물론 UHD 방송, VOD 콘텐츠 확대, 기가급 인터넷 등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그리고 생활가전, 사무기기, CCTV 등 홈리빙상품과 사무기기상품 렌탈을 비롯해 기업통신서비스, 매장에 특화된 디지털 사이니지, 케이블업계 최초로 무인 키오스크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사업 영역을 다각화한다. 

또한 권역 독일무이 케이블 방송사답게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더 넓게 펼칠 것이다. <HCN 뉴스와이드>와 <박해열의 아지트> 등 기획취재와 심층 보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식을 더욱 깊게 전달하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생방송 생생우동>과 <미쳐야 싱글>, <주만지> 등을 방영한다. 또한 다가오는 6월 13일 우리 지역 일꾼을 뽑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도 균형감 있는 보도는 물론, 후보의 정책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유권자들이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역시 선거 당일 개표 생방송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에 앞장선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HCN 매거진 서초> vo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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