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와 열정으로 무장 '영어 뮤지컬 페임Fame'
끼와 열정으로 무장 '영어 뮤지컬 페임Fame'
  • 백경민 기자
  • 승인 2019.09.23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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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초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영어 뮤지컬 페임이 드디어 고대하던 첫 무대에 올랐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석 달간 빼놓지 않고 연습에 몰두했다는데요. 긴 말 필요 없이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백경민 기자입니다.

 

<앵커멘트>

학생들이 처음 관객들과 마주하는 순간입니다.

영어뮤지컬 페임이란 이름으로 뭉친 지난 석 달간 밤낮으로 준비했습니다.

떨리는 마음도 잠시, 격정적인 안무를 시작으로 있는 힘껏 에너지를 쏟아냅니다.

눈빛 하나, 몸짓 하나, 동선 하나까지도 척척 들어맞습니다.


[ 인터뷰 : 정수현 / 영어 뮤지컬 '페임Fame' 연기자 ]
"공연을 보면서 행복해 하셨으면 좋겠고,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 인터뷰 : 노가연 / 영어 뮤지컬 '페임Fame' 연기자 ] 
"참여하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영광이라고 생각해요."


7월 초부터 매일같이 빼먹지 않고, 연습 일정을 소화한 학생들.

춤 추랴, 연기하랴, 영어까지 구사하랴 어느 하나 쉬운 게 없었지만, 그 많은 걸 해냈습니다.


[ 인터뷰 : 채정우 / 영어 뮤지컬 '페임Fame' 연출가 ]
"무엇이든지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공연장 객석은 물론, 구청 대강당에 따로 마련된 스크린석까지도 꽉 들어찼습니다.

미래의 스타를 꿈꾸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이야기.

처음 선 무대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수준급 공연이었습니다.


[ 인터뷰 : 김성욱 ]
"기대했던 것보다 120% 훌륭하게 해내서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인터뷰 : 유정숙 ]
"노래하는 것을 사랑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올해 서리풀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인 영어 뮤지컬 페임.
학생들의 끼와 열정으로 축제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HCN NEWS 백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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