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평정한 뜨거운 녀석들 '비보이페스티벌'
무대 평정한 뜨거운 녀석들 '비보이페스티벌'
  • 김민욱 기자
  • 승인 2019.09.23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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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019 서리풀페스티벌, 둘째 날을 알린 주인공은 바로 끼와 흥이 넘치는 비보이들이었습니다.

빠른 리듬과 절도있는 안무, 가슴을 뛰게 하는 퍼포먼스까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완전히 사로잡았던 춤꾼들의 뜨거운 무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기사본문>

넘치는 흥으로 무장한 비보이들이 현란한 스텝을 밟으며 리듬에 몸을 맡깁니다.

곡예에 가까운 역동적인 춤사위와 자로 잰듯한 칼군무까지.

그야말로 무대를 휘젓고 다니면서 순식간에 좌중을 압도합니다.

다채로운 춤꾼들의 향연에 여기 저기 카메라 세례가 쏟아지고,

공연이 절정에 이르자 객석에서 뜨거운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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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음 (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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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리풀페스티벌이 역대급 비보잉댄스로 축제 둘째 날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저스트절크와 갬블러크루, 퓨전MC, 팝핀J패밀리 등 국내외 정상급 댄스팀이 대거 출격해 수준급 공연을 펼쳤습니다.

[인터뷰 : 이경진 한지민 ]

"근처 나와서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무료로 좋은 공연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비보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학생뿐만 아니라 빠른 템포의 춤이 다소 낯선 어르신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에 오늘만큼은 감춰뒀던 흥이 절로 나옵니다.

[인터뷰 : 최소원 ]

"TV에서 한정돼 있는 것만 봤는데 실제로 탁 틔여있는 데서 보니까 모든 걸 다 볼 수 있었어요."

현란하고 역동적인 춤만큼이나 활기찼던 비보이페스티벌.

선선한 주말 오후 수백 명의 관람객에게 젊음의 열기를 전했습니다.

HCN뉴스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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