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분양 통매각' 추진 신반포3차·경남…1차 입찰 '유찰'
'일반분양 통매각' 추진 신반포3차·경남…1차 입찰 '유찰'
  • 박상학 기자
  • 승인 2019.10.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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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3차·경남 아파트 재건축 단지가 일반분양 아파트 346가구를 통째로 임대사업자에게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입찰 마감일인 10일까지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아 유찰됐습니다.

신반포3차·경남 조합은 최근 일반분양분 전체를 통매각하기로 하고, 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를 냈습니다.

10일까지 입찰을 마감한 뒤 매수 법인이 나타나면 조합원 총회를 거쳐 이달 말까지 계약에 나설 예정이었습니다.

조합은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재입찰 등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분양가 규제를 피하기 위한 '꼼수'로 보고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 관련 인허가를 허락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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