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창업카페' 오픈…"예비창업자 모여라!"
교대역 '창업카페' 오픈…"예비창업자 모여라!"
  • 박상학 기자
  • 승인 2019.10.11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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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울에서 9번째 창업카페가 교대역에 문을 열었습니다. 창업카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문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지역 거점형 창업공간인데요. 창업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찾아가 보면 좋겠네요. 박상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본문]

지하철 2호선과 3호선이 교차하는 교대역 대합실에 자리 잡은 한 카페.

예비창업자를 위한 이른바 ‘창업카페’입니다.

이곳에는 창업전문가 1명이 상주하면서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까지 전문적인 상담을 해주고 법률·세무·특허·마케팅 전문가들도 1:1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김기한 / 예비창업자 ]
"그동안 머릿속에 맴돌았던 아이디어나 궁금한 점, 사업이 될 수 있을지 막연한 궁금증이 쉽게 풀렸고 처음부터 끝까지 지금까지 축적된 경험으로 자세히 얘기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카페에서는 컨설팅, 창업특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아이디어와 시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3D 프린터를 갖췄습니다.

4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실과 함께 테이블이 놓인 소규모 공간이 마련돼 1대 1 전문 상담이나 개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네트워킹을 위한 공간대관 등 창업을 위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김대홍 / 서울창업카페 서초교대점 센터장 ] 
"한 달에 두 번 정도 특강이 있고 아카데미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런 부분은 다 무료로 제공하고요. (대관업무는) 회의실 같은 경우 15명 정도 수용하는데 시간당 1만 원, 40명까지 수용 가능한 곳은 시간당 3만 원 받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서울창업카페는 지난 2016년 숭실대역 1호점을 시작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가와 지하철역사, 지하유휴공간 등 총 9개가 운영 중입니다.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엽니다.

HCN NEWS 박상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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