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헌고 500명 중 20명, "일베냐?" 들어봤다 응답
인헌고 500명 중 20명, "일베냐?" 들어봤다 응답
  • 최면희 기자
  • 승인 2019.11.0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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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 편향 교육 논란으로 내부 갈등을 겪고 있는 인헌고의 학생 20여 명이 "교사로부터 '일베'냐는 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22일부터 인헌고 재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서면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일 밝혔습니다.

다만, 특정 반이 아니라 여러 반에서 산발적인 응답이 나온 만큼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시교육청 측은 "수능을 앞두고 혼란을 막기 위해 3학년은 수능 이후에 추가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일베는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줄인 말로 그동안 이 커뮤니티에는 극우 성향과 반사회적 게시물이 많이 올라와 비난을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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