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 신반포3차·경남 일반분양 '통매각' 제동
서초구청, 신반포3차·경남 일반분양 '통매각' 제동
  • 박상학 기자
  • 승인 2019.11.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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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이 신반포3차·경남 아파트 '일반분양 통매각'에 필요한 재건축 조합의 정관·관리처분계획 변경 신청을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은 지난달 29일 임시총회를 열어 일반분양 물량 346가구를 임대관리업체에게 3.3㎡당 6000만 원에 통매각하기로 결정하고 구청에 조합 정관·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구청은 서울시에 통매각이 가능한지 유권해석을 요청했고 서울시는“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조합 정관 등을 변경할 경우 정비계획에 우선 반영돼야 한다”고 회신한 바 있습니다.

이럴 경우 정비사업 초기 단계로 돌아가 정비계획을 변경하고, 사업시행 계획·관리처분 계획 등도 차례대로 변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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