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적용 발표…'잠원·반포·방배·서초' 포함
분양가 상한제 적용 발표…'잠원·반포·방배·서초' 포함
  • 박상학 기자
  • 승인 2019.11.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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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서울 강남 4구와 마포·용산·성동·영등포구 소속 27개 동에 민간 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강남 4구에서는 잠원·반포·방배·서초 등 서초구 4개 동 개포·대치·도곡·삼성·압구정 등 강남구 8개 동, 잠실·가락·마천·송파 등 송파구 8개 동 길·둔촌 등 강동구 2개 동이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과 마포구 아현동, 용산구 한남·보광동, 성동구 성수동 1가도 적용 대상에 올랐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시행이 중단된 2015년 4월 이후 4년 7개월만입니다.

정부의 6개월 유예 방침에 따라 내년 4월 말까지 입주자모집공고가 이뤄지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상한제 적용이 면제되지만, 그 이후 이 지역에서 건설이 추진되는 모든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 규제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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