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부정사용 1,334건 적발…과태료 3.2억 원
수돗물 부정사용 1,334건 적발…과태료 3.2억 원
  • 이장주 기자
  • 승인 2019.11.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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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부정사용 적발 건수가 1,33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2017년부터 지난 9월까지 상수도 시설 부정사용으로 1,334건을 적발해 과태료 3억 2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정사용 사례별로는 허가 없이 수도계량기를 무단 철거한 경우가 1천 2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도계량기 없이 무단으로 수도관에 고무호수 등을 연결해 사용하는 '무단급수'가 68건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지방자치법과 서울시 수도조례에 따라 상수도 시설을 부정하게 사용하는 행위는 부정사용 금액의 최대 5배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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