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이어리는 말하고 있다. 내가 연쇄살인마라고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이 다이어리는 말하고 있다. 내가 연쇄살인마라고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 인사이드서초
  • 승인 2019.11.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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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이어리는 말하고 있다.

내가 연쇄살인마라고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착각 속에 이루어지는 코믹과 사이코패스가 주는 긴장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중 윤시윤은 살인 과정이 적힌 다이어리를 주운 뒤 자신을 사이코패스라고 착각하게 된 세젤호구(세상 제일의 호구) ‘육동식’ 역을, 정인선은 극중 꿈 대신 현실을 택하고 살아왔지만 열정만큼은 충만한 동네 경찰 ‘심보경’ 역을 맡았다. 박성훈은 순도 100%의 사이코패스이자, 육동식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 다이어리의 주인인 ‘서인우’로 분한다.

 

윤시윤은 “이곳은 정말 연기하는 맛이 나는 곳이다”라며 촬영장 분위기를 전해 훈훈함을 전파했다. 덧붙여 “연기력과 개성을 갖춘 배우분들의 연기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본다는 것이 참 즐겁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내고 있다”라고 말해 배우들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그는 “특히 재치와 센스가 좋으신 김기두(박재호 역) 형님 장면 중에 코믹한 장면이 많아서 다들 촬영 전날이면 애드리브에 대한 부담을 주기도 하고, 연기자로서 할 수 있는 개구진 장난을 많이 친다. 방송으로 확인 부탁드린다”라며 화기애애하고 장난기 넘치는 현장 에피소드를 전해 배우들간의 특급 케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진은 “자신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는 착각에 빠진 세젤호구 윤시윤과 수사 촉을 번뜩이는 동네 경찰 정인선이 비밀과 의심 속에 어떤 이야기를 그려갈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현대HCN 20번에서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30분에 만날 수 있습니다.

<HCN매거진 서초> Vol.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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