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선거 '핵심정리'
21대 국회의원 선거 '핵심정리'
  • 심민식 기자
  • 승인 2019.12.06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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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내년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집니다. 우리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선거인만큼 중요한 선거인데요. 남은 다섯 달 동안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심민식 기자입니다.

<기사본문>

우선 지난 12월 5일, 입후보 안내 설명회 개최로 국회의원 선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서초구선관위는 설명회에서 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방법 등을 교육하고 선거법 위반 사례와 선거 비용제한액 등 정치자금 사항도 안내했습니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17일부터 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와 학력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기탁금 20%인 300만 원을 내면 됩니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 1곳을 두고, 간판·현수막을 설치해 스스로를 알릴 수 있습니다.

또 선거사무원 투입이 가능하며, 어깨띠를 착용하고 선거용 명함을 나눠주거나 홍보물을 만들어 우편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조태성 / 서초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

국회의원 피선거권은 25세 이상이기 때문에 날짜를 기준으로 하면 1996년 4월 16일 이전 출생자만이 피선거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등록을 할 수가 있고요. 국회의원 선거권이 있어야만 마찬가지로 예비 후보자 등록도 할 수 있습니다.

현직 구청장이 국회의원에 출마할 경우 선거 120일전 이달 17일까지 사직해야 하고, 공직자 등은 내년 1월 16일까지 사직해야합니다.

또, 같은 날인 1월 16일부턴 국회의원 의정보고가 금지됩니다.

3월 26일과 27일 선관위는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습니다.

4월 2일부턴 유세차와 벽보 등을 이용한 선거 운동이 가능합니다.

4월 10일과 11일에는 사전투표가 열립니다.

본 투표일에 투표하기 힘든 유권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까운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15일, 투표는 오후 6시 마감하며 바로 개표가 시작됩니다.

HCN 뉴스 심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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