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가왕은 바로 나"
"우리 동네 가왕은 바로 나"
  • 박주현 기자
  • 승인 2019.12.09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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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지역의 숨은 노래 고수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현대HCN 생방송 프로그램, 생생우동에서 노래 실력을 선보인 주민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 9명이 대상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였는데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사 본문>

[ 현장음 ]
"막걸리 한 잔~"
"웃으며 삽시다~"

저마다 가장 자신 있는 노래를 선보이는 참가자들.

애달픈 감정을 앞세워 청중을 매료시키는가 하면, 또다른 참가자는 희망찬 가삿말로 분위기를 반전시킵니다.

노래에 어울리는 감정 표현은 기본, 청중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무대 매너는 여느 가수 못지않습니다.

[ 인터뷰 : 배숙자 / 방청객 ]
"노래 정말 잘해요. 사람들이 다 호응도 잘 하고, 좋습니다."

이날 노래대회는 현대HCN 생방송 생생우동이 지난 7월부터 진행한 프로그램 속 코너 생생노래방에서 월 장원과 차상을 차지한 숨은 고수들의 결선 대회.

전화연결을 통해 목소리로만 출연했던 9명의 참가자들은 무대 위에서 더욱 발전된 노래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 인터뷰 : 이승선 / 생생노래방 연말결선 참가자 ]
"망설였는데 나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같이 노래하는 동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무대였다고 생각이 들고요. 가족에게도 아버지가 이렇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인 하루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숨은 끼를 여과 없이 발산한 9명 중 최종 우승자는 지역 노래교실 강사 5명의 심사를 통해 가려졌습니다.

대상의 주인공은 24일 현대HCN 지역채널 1번, 또는 현대HCN 모바일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CN뉴스 박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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