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서초구 10대 뉴스는?
2019년 서초구 10대 뉴스는?
  • 백경민 기자
  • 승인 2019.12.11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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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간 참 빠릅니다. 2020년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돌아보면, 올 한 해 서초구에도 정말 많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역주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소식은 무엇이었을까요? 백경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본문>

올 한 해 서초구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소식은 지난 4월에 개통한 서리풀터널이었습니다.

터널이 뚫리면서 출·퇴근 시간대 보통 30분 정도 걸렸던 방배동~서초동 구간 통행시간은 10분대로 단축됐습니다.

터널 개통 후 3개월 뒤엔 남부순환로를 포함한 주변 도로의 통행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교통 분산 효과도 가져왔습니다.

[인터뷰 : 이지영 / 지난 4월 ]
"고속버스터미널 갈 때 돌아서 가는데, 오늘은 내비게이션 찍으니까 이쪽으로 가라고 하더라고요. 시간도 10분 정도 절약되는 것 같고, 막힐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편리한 것 같아요."

잠원동 30년 숙제였던 고등학교 유치 문제 또한 최근 청담고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서초구 10대 뉴스에 꼽혔습니다.

학교가 들어설 곳은 현재 잠원스포츠파크 부지입니다.

다만, 시교육청과 서울시의 부지 교환 문제와 학교 건립 비용 등의 문제는 앞으로 남은 숙제입니다.

지난 9월에 막을 올린 서리풀페스티벌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축제 첫날과 마지막날, 반포대로를 무대로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일주일가량 이어진 이 축제 기간에만 모두 27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 정 미 / 지난 9월 ]  
"너무 재미있고요. 아들에게도 좋은 시간인 것 같고 가족들에게도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

[인터뷰 : 김연준 / 지난 9월 ]
"무척 즐겁고요. 이렇게 다양한 볼거리까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밖에 양재도서관 개관 소식과 미세먼지 정책, 활주로형 횡단보도가 2019년을 장식한 뉴스로 선정됐습니다. HCN NEWS 백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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