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오르는 선거판…예비후보 등록 이어져
달아오르는 선거판…예비후보 등록 이어져
  • 백경민 기자
  • 승인 2020.01.20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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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 달 전,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후 계속해서 후보자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누가 지역 일꾼이 되기 위해 나섰는지 알아봅니다. 백경민 기자입니다.

 

<기사본문>

먼저 서초구을 더불어민주당 김기영 예비후보입니다.

서초을 지역위원장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해 현재는 더불어 법률사무소 대표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기영 / 서초구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개혁과 변화는 역사적인 시대정신입니다. 서초에서의 일당 독점은 반역사적이고, 반사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5년을 한결같이 서초구민과 함께한 저 김기영, 서초를 바꿀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 김기영, 서초에서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제20대 국회에 입성한 박경미 국회의원도 서초구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당 대변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수학교육학 박사과정을 밟았습니다.

[ 인터뷰 : 박경미 / 서초구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비타민이 우리 몸의 대사에 도움이 되듯 서초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이고자 합니다. 서초는 교육특구인 만큼 수학교육과 교수 출신의 교육 전문가 박경미가 딱입니다.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검증된 일꾼, 힘 있는 여당 후보, 서초의 품격을 높여줄 박경미가 서초주민들을 잘 섬기겠습니다."

서울지검 부장검사 출신 오병주 변호사도 자유한국당 서초구을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현재 OK연합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국무총리 소속 차관을 지냈습니다.

[ 인터뷰 : 오병주 / 서초구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
"지금 한국 경제가 위태롭습니다. 탈원전 정책의 피폐, 북핵 문제를 둘러싼 안보 파탄, 한미동맹 균열 등 엄청난 한국 정치 상황에 어려운 문제점을 대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좌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고 서초가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경험을 살려 현실 정치에 뛰어들고자…"

한편, 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로는 서초구갑에서 2명, 서초구을에서 5명, 총 7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HCN NEWS 백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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