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속으로] 예술인 마을 그리고 서정주의 집
[우리 동네 속으로] 예술인 마을 그리고 서정주의 집
  • 최면희 기자
  • 승인 2020.03.01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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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 예술인 마을의 유래는?

 

원래 시흥군 지역, 예술인 창작 터전으로

강남 개발보다 소외돼 예술인들 흩어져

 

서정주, 황순원, 이원수, 최순애 등

다양한 예술가 살았던 곳으로 유명

 

Q 2. 세월의 흔적 영등포구 사당동 문패?

 

현재 관악구 남현동 위치

과거 영등포·시흥군·광주군과 인접

 

1963년 영등포구 출장소 생겨

서울시 영등포구 사당동으로 편입

 

1973년 관악구 분구

1980년 동작구 분구되며 현재 모습

 

Q 3. 예술인 마을을 대표하는 서정주는?

 

전북 고창 출생, 상경 후 문학 접해

1936년 우연히 신춘문예 당선

 

자신의 미래를 예견한 듯한 시 '벽'

친일파라는 틀에 갇힐 운명 예감했나

 

Q 4. 서정주의 집 없어질 위기 있었다?

 

개발 늦자 부동산 업자에 팔려

서울시-관악구 매입해 보존

 

2008년까지 그대로 유지

보수 후 2012년 시민에 개방

 

Q 5. 서정주의 집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떠나간 예술가 마을

신진 예술가 모여들어 복원중

 

사당역과 연계한 홍보 필요

학생·젊은이의 공간으로 재탄생 기대

 

영상취재 구동규 박주현

영상편집 최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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