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국회의원 선거] "세 번째 도전! 이번엔 꼭" 서초갑 민주당 이정근 후보
[4.15 국회의원 선거] "세 번째 도전! 이번엔 꼭" 서초갑 민주당 이정근 후보
  • 박상학 기자
  • 승인 2020.03.30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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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등록이 마무리되면서 코로나 사태로 가려졌던 총선 레이스가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현대HCN은 서초, 동작, 관악 지역 후보자들을 순서대로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갑 지역인데요. 서초갑은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이 세 번째 도전에 나섭니다. 박상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본문]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후보가 세 번째 도전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4년 전 국회의원 선거 또 2년 전 구청장 선거에 나서 비록 낙선했지만 서초갑 지역위원장으로 지역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이름을 알린 터라 각오도 남다릅니다.

지난 30년간 특정 정당이 독식하고 있는 낡은 틀을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마음이 절실합니다. 

[인터뷰 : 이정근 /  더불어민주당 서초갑 국회의원 후보 ]
"요즘 길에서 저를 만나면  세 번째 도전이냐, 계속 떨어지면서도 도전하냐. 이렇게 많이 물어보시고 응원도 해주십니다. 저 이정근은 서초를 위한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야당의 발목잡기에 언제까지 서초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이정근 후보는 재건축 안전진단 현실화, 초과이익 환수제와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구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특히 1세대 1주택자 종부세 감면, 장기 실거주자 종부세 완전 면제 등 투기 목적이 없는 주택 소유자들의 종부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법 개정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정근 /  더불어민주당 서초갑 국회의원 후보 ]
"1주택 장기 실거주자는 대부분 투기와 거리가 먼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서초를 사랑해서 서초에 오랫동안 거주한 분들인데 이분들이 받는 부담은 엄청나게 크다. 저도 현실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른 세금을 내기 어려운 분들을 종부세로부터 구제하겠다. 이렇게 약속드립니다."

이 후보는 ‘만보클럽’이라는 컨셉으로 저녁시간 만보를 이동하며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민주당에겐 험지 중의 험지로 알려진 서초갑 지역에서 오뚜기 같은 도전이 어떤 결실을 맺을 지 주목됩니다. 

HCN NEWS 박상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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