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국회의원 선거] 나경원 '맞수' 동작을 이수진 출격!
[4.15 국회의원 선거] 나경원 '맞수' 동작을 이수진 출격!
  • 심민식 기자
  • 승인 2020.04.01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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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번에는 동작을로 가봅니다. 더불어민주당 동작을 후보로는 판사 출신 이수진 후보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이 후보는 2018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 의혹을 알린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진정성'을 무기로 지역 주민의 마음을 얻겠다는 전략입니다. 심민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20년 가까이 함께했던 법복을 벗고, 정치 신인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피켓을 목에 걸고, 연신 고개를 숙이며 주민에게 출근 인사를 건넵니다.

이수진 후보는 수원지방법원 판사 생활을 마치고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법이 약자를 외면하면 안 된다는 판단에 사법개혁을 목표로

나선 겁니다.

[ 인터뷰 : 이수진 / 더불어민주당 동작을 국회의원 후보 ]

동작을은 진정성이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상대 후보님께서 국회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지역 구민들이 실망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반면 저는 10년 동안 법원에서 사법개혁 활동을 해왔습니다. 소수자와 약자들을 위한 사법개혁이었죠. 그 진정성을 알아봐

주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정치 경력은 짧지만, 민주당과 원팀을 이뤄 지역 발전을 이뤄낼 란 거란 각옵니다.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 부동산, 교통 인프라 개선, 청년문제 등 지역 현안도 꼼꼼히 챙기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수진 / 더불어민주당 동작을 국회의원 후보 ]

사당역 주변 상권을 확대해야 합니다. 그래서 종상향을 하기로 시장님과 협의를 하고 있고요. 상도1동 주변에는 대학교가 많아서 대학교 주변 청년들의 일자리 창업, 주택 문제도 해결해야 하고, 전통시장이 많은데 전통시장의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문화 콘텐츠를 접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작을은 최근 12년 동안 보수 성향의 국회의원 후보가 배지를

차지했습니다.

진정성을 무기로 한 이수진 후보의 행보가 승리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HCN 뉴스 심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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