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서울 산악사고 4천여 건…한 해 평균 1천3백 건 이상
최근 3년간 서울 산악사고 4천여 건…한 해 평균 1천3백 건 이상
  • 박주현 기자
  • 승인 2020.04.02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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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서울시계 산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4,089건으로, 한 해 평균 1,300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생 장소별로 보면 1,032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한 북한산이 가장 많았고, 618건이 발생한 관악산과 406건이 발생한 도봉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실족 추락이 1,13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는 조난, 개인질환, 탈진, 암벽등반 사고 순이었습니다.

3년간 구조 인원은 2천8백여 명이었고, 이 중 50대가 83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산행 전 안전수칙을 숙지하는 등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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