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추가 등교...학교에서 이것만은 지켜요
27일 추가 등교...학교에서 이것만은 지켜요
  • 유수완 기자
  • 승인 2020.05.26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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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 주 고3이 등교를 시작한데 이어, 27일부턴 고2와 중3,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이 등교합니다.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겠죠? 교실 생활 수칙을 유수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학교에 가기 전, 가정에서는 학생 몸 상태를 먼저 체크해야 합니다.

발열과 기침, 인후통, 설사와 메스꺼움, 후각 마비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자율 격리를 합니다.

[인터뷰 : 오시준 / 성보고 ]
친구들 만나는 것은 기쁘기는 한데 집단 감염이 우려돼요.

마스크는 항상 쓰고, 친구·선생님과도 2m 사회적 거리를 유지합니다.

[인터뷰: 황보영건 / 성보고등학교장 ]
현관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 체크, 또 교실에 들어가면 체온을 측정, 점심시간 직전에 온도를 잽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쉬는 시간에는 수시로 환기합니다. 

[현장음]
비누로 손을 자주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마세요.

점심시간에도 접촉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급식 대기 전 거리 두고, 식사할 때도 한 방향으로 앉으면서 한 자리씩 띄어 앉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하교 때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역시 피해야 합니다.

[스탠드업: 유수완 기자 / newswan@hcn.co.kr ]
한편, 등교 이후 의심증상 학생이 발생하면, 학교는 학부모에게 연락해 검진 받게 하거나 '119구급대 긴급이송시스템'을 활용해 선별진료소까지 학생을 이송합니다. HCN뉴스 유수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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