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청소년 때부터...자원봉사 실천학교 확대
봉사활동 청소년 때부터...자원봉사 실천학교 확대
  • 유수완 기자
  • 승인 2020.06.29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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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자원봉사 경험이 많은 주민이 '멘토 선생님'으로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교육을 합니다.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자원봉사 실천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수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카드와 주사위를 활용한 보도게임 방식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생각을 정리합니다.

다른 학교에선 에코백을 만들어 선·후배들과 나눕니다.

자원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가르침을 학생들에게 전합니다.

[ 인터뷰: 김미경 / 동작구자원봉사센터 청소년멘토단 대표 ]
거창한 게 자원봉사 활동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는데, 내가 하고 있는 자원봉사가 진짜 제대로 하는 건줄 모르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아이들이 직접 친구들, 멘토단과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의 계획을 설계하는 데 있어서 자원봉사활동이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하고 잊어버리지 않아야 되겠다는...

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자원봉사 가치관을 심어주고, 봉사활동을 스스로 기획해 할 수 있도록 동작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중·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자원봉사 실천학교의 학생들은 동작구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멘토단으로부터 봉사활동의 실천 방법과 의미 등을 배웁니다.

[ 인터뷰: 박현주 / 동작구자원봉사센터 팀장 ]
전문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교육을 받고 활동할 수 있고, 학생들은 봉사활동 실적을 인정받을 수도 있고...

센터와 학교는 자원봉사 동아리를 육성하는데 힘을 모으고, 지역사회 문제도 청소년들과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 현장음: 최원선 / 경문고등학교장 ]
봉사와 나눔이라고 하는 좋은 활동을 시찰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경문고에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 이를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이웃과 나누고 봉사하는 학생들이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년 전 성남고에서 시작된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올해는 경문고와 상현중으로 확대돼, 숭의여고와 성남중 등 모두 5개 학교에서 운영됩니다. HCN뉴스 유수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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