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후반기 김안숙 의장, 최종배 부의장 선출
서초구의회 후반기 김안숙 의장, 최종배 부의장 선출
  • 심민식 기자
  • 승인 2020.07.03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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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초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안숙 의원이 부의장으로 무소속 최종배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민주당 의장이 의사봉을 잡게 됐는데요.
의장 선거가 시작되자 미래통합당 의원 모두가 퇴장하는 광경도 펼쳐졌습니다. 심민식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의장 선거는 의원 제적수 15명에서 1명 모자란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됐습니다.

투표를 앞두고 무소속 최종배 의원이 본회의장에 들어서자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줄줄이 자리를 비웁니다.   

결국 8명에서 치러진 선거,
개표 결과 만장일치로 더불어민주당 김안숙 의원이
제8대 서초구의회 후반기 의장에 선출됐습니다.

미래통합당이 8대 7의 수적 우위를 가진 상황에
통합당 의장이 탄생 할꺼란 관측도 나왔지만,
최종배 의원이 최근 통합당을 탈당해 민주당과 힘을 합치면서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겁니다.

김안숙 의장은 10년 전 반포2동, 방배본, 1,4동 지역구에서 당선된 3선 중진의원입니다.

후반기 의장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서초구의회 개원 이례 역대 2번째 민주당 여성 의장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 현장음 : 김안숙 / 서초구의회 의장 (후반기) ]
지역 주민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각종 현안 사항을 충분히 협의하여 민주적이고 능률적인 정의롭고 공정한 의정이 운영되도록 저를 포함한 열다섯 명의 의원들과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부의장으로는 무소속 최종배 의원이 뽑혔습니다.
양재1,2,내곡동이 지역구인 최 부의장은 초선 의원으로 재정건설위원회에서 활동했습니다.

[ 현장음 : 최종배 / 서초구의회 부의장 (후반기) ]
서초구의회의 발전과 주민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의원들이 더욱 돋보이는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김안숙 의장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서초구의회는 6일 월요일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3명을 뽑습니다.
후반기 의장단은 7일부터 정식 활동에 들어갑니다.
HCN 뉴스 심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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