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산악사고 1천 3백여 건…실족추락 가장 많아
작년 산악사고 1천 3백여 건…실족추락 가장 많아
  • 김민욱 기자
  • 승인 2020.09.16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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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산악사고가 1,312건 발생해 887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으로는 3.6건 출동했고, 2.4명을 구조한 수치입니다.

유형별로는 실족추락이 가장 많은 1,136건을 차지했습니다.

장소별로는 북한산이 1,032건으로 가장 많고, 관악산 618건, 도봉산 406건 순이었습니다. 

또, 산악사고의 52.1%는 주말에 발생해 평일보다 3배 이상 많았습니다.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코로나19로 근교 산을 찾는 등반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10월 말까지 '산악사고 인명구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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