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이경환·서홍석 의원 제명 의결
관악구의회, 이경환·서홍석 의원 제명 의결
  • 최면희
  • 승인 2020.09.25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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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관악구의회 #이경환 #서홍석

관악구의회가 25일, 임시회를 열고 비위행위로 논란이 된 이경환·서홍석 두 명의 구의원을 제명 의결했습니다.

최면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현장음 : 길용환 / 관악구의회 의장 ]

이경환 의원 징계 요구의 건은 제명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난 4월, 토론회에 참석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경환 구의원이 제명됐습니다.

관악구의회는 25일 열린 임시회에서 윤리위원회를 거쳐 올라온

'이경환 의원 제명의 건'을 상정해 찬성 15, 반대 3, 기권 2로 최종 통과시켰습니다.

이로써 이경환 구의원은 진행중인 2심과 별개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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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열린 서홍석 의원도 결국 제명됐습니다.

서 의원은 경력확인서를 위조하고 건설기술경력증 허위 발급을 알선한 혐의로 지난 5월, 실형을 선고받아 사실상 구의원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현장음 : 길용환 / 관악구의회 의장 ]

찬성 14명, 반대 4명, 기권 2명으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서홍석 의원 징계요구 제명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관악구의회는 두 명의 현역의원이 동시에 제명되며 의정 공백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일부 시민단체들은 구금 중 월정수당 지급을 막는 조례를 개정하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HCN뉴스 최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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