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이사람] 유덕현 회장, "청탁금지법 한시적 완화, 큰 도움 안돼"
[뉴스&이사람] 유덕현 회장, "청탁금지법 한시적 완화, 큰 도움 안돼"
  • 박주현 기자
  • 승인 2020.09.29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앵커멘트]
이번 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청탁금지법상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 범위를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완화했죠.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한시적 조치인데요. 소상공인에게는 큰 도움이 안될 것이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유덕현 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장을 만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기사내용]
Q. 청탁금지법의 존재가 소상공인에게 미친 영향

유덕현 / 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장

청탁금지법으로 인한 피해 커… 
소상공인 매출 감소에 큰 영향

명절 선물용 상품 판매 부진,
기업의 선물 주문 급감

Q. 청탁금지법의 한시적 완화, 도움 될까?

한시적 완화 조치, 큰 도움 안돼…
청탁금지법 개정 필요해

Q. 한시적 완화에 따른 효과를 
   기대하지 않는 이유는?

한시적 완화 기간 지나면 마찬가지 상황 될 것
아예 법을 보완해서 개정해야

Q. 청탁금지법의 한시적 완화 조치에 따른 효과가 
   유통업계에 치우쳐 나타날 것이란 지적에 대한 견해는?

대형마트·백화점은 효과 누리겠지만,
골목형·전통시장에는 효과 미미할 것

전통시장은 대형마트·백화점에 비해 
배송 시스템 미흡

전통시장의 경우 상품 구색 또한 
선물용과는 다소 거리 있어

Q.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은?

청탁금지법의 보완·개정 필요…
전통시장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고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구성 필요

영상취재 : 박상학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