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이사람] 정진원 감염내과 교수, "핼러윈데이, 밀집장소 방문 삼가야"
[뉴스&이사람] 정진원 감염내과 교수, "핼러윈데이, 밀집장소 방문 삼가야"
  • 박주현 기자
  • 승인 2020.10.28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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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10월 31일 핼러윈데이, 이번 주 토요일이죠. 매년 핼러윈데이면 클럽 등 유흥시설이 불야성을 이루고는 했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다 보니, 핼러윈데이를 기점으로 또 다시 집단감염 사례가 나타날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정진원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교수에게서 관련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기사내용]
Q.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 조정 이후 확연한 진정세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정진원 /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사회적 활동 늘고 외부 모임 잦아져

최근 감염 경로 불분명한 확진자 증가

확진자 발생, 당분간 일정 수준 유지될 것으로 전망


Q. 유흥시설 영업 재개…집단감염 가능성 있나?

20대 확진자, 가장 많은 비중 차지…
증상 경미해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 많아

젊은 확진자들로 인한
고령층·기저질환자 감염이 가장 우려스러워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됐으나
아직 밀집지역 방문은 삼가야


Q. 이삼십 대 확진자 발생이 더욱 우려스러운 이유는?

이삼십 대, 다른 연령대에 비해 
활동량·방문 장소 많아

이삼십 대 확진자, 무증상이거나 경미한 경우 많아
본인도 모르게 감염되고 전파할 가능성 있어


Q. 다가오는 핼러윈데이…우려스러운 부분은?

핼러윈데이 이후 1 ~ 2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률 지켜봐야 할 것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됐으나 
밀집지역 방문은 자제해야

핼러윈 파티·이벤트 현장에서
마스크 착용, 손 위생 등 제대로 지켜지기 어려워

영상취재 : 박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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