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서거 5주기…상도동에 우뚝 선 김영삼도서관
YS 서거 5주기…상도동에 우뚝 선 김영삼도서관
  • 최면희
  • 승인 2020.11.23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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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영삼도서관 #상도동 #동작구

김영삼대통령 서거 5주기에 맞춰 구립 김영삼도서관이 정식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상도동의 대표 문화복합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개관식 참석자들은 민주화 교육의 역할도 함께 기대했습니다. 최면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현장음]

하나! 둘! 셋!

상도동 랜드마크가 될 구립 김영삼도서관이 정식 개관했습니다.

그동안 뼈대만 있고 개관하지 못하는 시기를 견뎌온 김영삼도서관.

지난 2018년 김영삼민주센터가 동작구에 기부채납하고 2년 가량의 리모델링을 거쳤습니다.

부족한 문화시설을 고민하던 동작구와 도서관 운영의 어려움을 겪던 김영삼민주센터의 합작품입니다.

[현장음 : 이창우 / 동작구청장 ]

독서 문화의 중심축이자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까지 모든 세대가 독서를 즐기며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현장음 : 김덕룡 /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

이 김영삼도서관은 앞으로 한국민주화기념관과 한국민주화도서관으로 역할도 수행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날은 이른바 상도동계로 분류되는 정치인은 물론, 여야 지도부 등이 대거 참석해 김영삼 전 대통령 5주기 추도식도 가졌습니다.

깊은 인연으로 묶인 상도동과 김영삼을 통해 민주주의를 지키는 과정을 결코 잊지 말자는 다짐도 나왔습니다.

[현장음 : 정세균 / 국무총리 ]

한국 민주주의에 상징이 된 이곳 상도동에 김영삼 대통령을 기리고 지역 주민을 위한 기념도서관이 지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정식 개관을 하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 구립 김영삼도서관.

도서관 한쪽에는 대통령 서재와 전시실 등 김영삼 대통령을 추억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됐습니다. HCN뉴스 최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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