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청년 모여라! '관악 청년청' 12월 첫 삽
20만 청년 모여라! '관악 청년청' 12월 첫 삽
  • 김학준 기자
  • 승인 2020.11.23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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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청년청 #청년인구 #김학준기자

전체 인구 가운데 40.5%가 청년인 관악구가 청년 커뮤니티 공간인 청년청을 조성합니다. 청년카페와 사무실, 미디어실 등이 들어서는데요. 청년들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창구가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김학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남부순환로 한복판에 있는 낡은 건물.

굳게 닫힌 문과 틈 사이로 보이는 어두운 내부는 
오랜 기간 사람 발길이 끊긴 곳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흉물스럽게 자리 잡은 이곳이 청년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관악구는 '청년청'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10월 56억 원을 투입해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인터뷰: 이숙영 / 관악구청 청년정책팀장 ]
고용과 일자리 복지, 상담, 문화·예술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활동 거점 공간인데요. 청년들의 잠재 능력을 키워 취업과 창업, 커뮤니티가 결합한 청년 활동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인 청년청에는 
청년 카페와 다목적강당 등 친목 시설과 함께
1인 미디어실과 코워킹 사무실, 공유부엌 등 커뮤니티 공간이 생깁니다.

청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취업과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인터뷰: 박석준 /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공동운영위원장 ]
일자리로 넘어가기 전에 경험을 하는 차원에서도 커뮤니티 활동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어요.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자신의 소질과 역량을 개발할 수 있고 적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줌으로써

이외에도 관악구는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동아리활동, 상담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준공되는 청년청은
시공사 선정을 거쳐 오는 12월 첫 삽을 뜹니다. HCN뉴스 김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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