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수소충전소가 내년 1월 정식으로 문을 엽니다.
충전소는 하루 수소 저장능력을 120kg에서 300kg으로 늘리고, 기존 연구용에서 상업용으로 전환하는 시설 공사를 거쳐 개장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서초구민의 충전요금을 20~30% 한시적으로 할인하기 위한 법률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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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수소충전소가 내년 1월 정식으로 문을 엽니다.
충전소는 하루 수소 저장능력을 120kg에서 300kg으로 늘리고, 기존 연구용에서 상업용으로 전환하는 시설 공사를 거쳐 개장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서초구민의 충전요금을 20~30% 한시적으로 할인하기 위한 법률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