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이사람] 소방차 못지않은 '소화기' 고재흥 관악소방서 예방과장
[뉴스&이사람] 소방차 못지않은 '소화기' 고재흥 관악소방서 예방과장
  • 김학준 기자
  • 승인 2020.12.01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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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소화기 #화재예방 #김학준기자

건조한 날씨와 난방 제품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에는 화재 위험성도 덩달아 증가합니다. 화재 초기 소화기는 큰 불을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소화기 중요성은 우리 지역 사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뉴스앤이사람에서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VCR+내레이션) 

화재 초기 소화기 위력은 소방차 한 대 이상!
최근 우리 지역에서는 '소화기'를 활용해 불을 끈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7일 신림동 다가구 주택에서
담배꽁초로 추정되는 물질로 번진 불을 
지나가는 주민이 소화기로 진압하며 피해를 최소화했습니다.

또 8월 현대시장에서는 분전기에 불꽃이 타오른 불
83세 어르신이 기지를 발휘해 보이는 소화기로 진압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을 막은 
주민 사례는 올해 11월 기준 관악구에서만 30건.

화재가 유독 증가하는 겨울철,
소방시설이 갖는 중요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자세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자막1.
고재흥 / 관악소방서 예방과장

자막2.
Q. 불을 끄는데 소화기 위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자막3.
화재 초기 5분 지날 경우 소방차 투입해야 진압 가능 
소방차 1대 이상 위력 지니고 있어

자막4.
Q.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은 기대에 미치는 수준인가요?

자막5.
주택 모든 방·거주실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해야…
처벌 규정은 없어 설치 ‘미흡’

자막6.
빠른 시간에 안전한 대피 가능하게 해

자막7.
Q. 우리 지역 주민이 ‘소방시설’을 활용해 불을 끈 사례가 있나요?

자막8.
전통시장 화재 주변 상인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에 불 꺼
2020년 주민 화재 진압 사례 30건

자막9.
주택용 소방시설 안전·재산 지키는 ‘작은 소방서’

자막10.
Q. 설치를 확대하기 위해 관악소방서는 어떤 활동을 펼치고 있나요?

자막11.
취약계층 8,000가구 무상 지원 완료

자막12.
관악구에서 시작한 ‘보이는 소화기’ 
서울소방재난본부 2022년까지 20,000곳 추가 설치

자막13.
Q. 겨울철이 다가오면 화재가 느는데 주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자막14.
건조한 날씨·난방 제품 사용 증가 화재 위험 증가
안전 수칙 준수로 화재 없는 ‘관악’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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