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 파리15구 공원이 도시문화공간으로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공원에는 이동형 테이블과 휴게 공간이 조성됐고, 유럽식 그늘막을 설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냈습니다.
또, 공원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달았습니다.
한편, 올해 서래마을 크리스마스 전통장터는 코로나19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열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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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파리15구 공원이 도시문화공간으로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공원에는 이동형 테이블과 휴게 공간이 조성됐고, 유럽식 그늘막을 설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냈습니다.
또, 공원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달았습니다.
한편, 올해 서래마을 크리스마스 전통장터는 코로나19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열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