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여성봉사회가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반찬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서초여성봉사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 320세대에 감자와 호박, 미역, 김 등 반찬 꾸러미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초여성봉사회는 전직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결성한 단체로 지난 2017년부터 반찬봉사, 간장·된장 만들기 봉사 등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심민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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